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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민족, 마음을 잇는‘곽밥(도시락)꾸레미’
 
변건석기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이덕은 / 이하 센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공모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518()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곽밥 꾸레미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곽밥 꾸레미활동은 그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봉사활동으로 참여봉사자들이 모두 성남시에 정착한 탈북이주민들로 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저소득어르신들에게 전달까지 진행하였으며,도시락의 북한어인곽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북한에서 먹는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 우리는 한민족, 마음을 잇는‘곽밥(도시락)꾸레미’.     © 시사&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평소 도움을 받아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나도 이렇게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뭔가 성남시의 일원이 된 듯한 마음이다.”라며 정성 것 음식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518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직접 만든 음식을 당일 배달을 하는 방식으로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의 이덕은 센터장은 탈북이주민들도 성남시의 시민으로 사회적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남과 북이 서로 다르지 않은 한민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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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13:1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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