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10.20 [02:01]
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원현충탑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이재명 지사, “더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 순국선열에게 진 빚 갚는 최선의 길”이라고...
 
변건석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지사는 6일 수원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독재, 경제위기 등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차례로 회고한 뒤 “나라를 위해서라면 주저함 없이 나섰던 우리 국민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100년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더 나은 사회,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수많은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 위인들에게 진 빚을 갚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순국선열들에게 헌화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 지사는 이어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며 기여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사회야말로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한 세상”이라며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더욱 각별한 예우를 갖춰야 하며, 그것이 상식이 되는 사회가 바로 공정한 세상”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통해 뼈저리게 체험했듯 평화는 우리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담보이자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룰 핵심열쇠”라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작은 일이라도 앞장설 것이며, 중앙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며, 평화의 길을 뚜벅뚜벅 가겠으며, 우리 후대들이 저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도사 및 추념사 ▲헌시낭송 ▲군악대와 시립합창단의 추모공연 및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염태영 수원시장 등 내빈과 경기도내 보훈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일반시민, 학생 등 2,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6/08 [11:2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