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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베트남 해외 의료봉사
베트남 농촌과 소수민족에게 희망을 전해...
 
변건석기자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은 경기도,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씨젠의료재단과 함께 베트남 타이응웬성 딘호아현 빈엔면((Trạm y tế xa Binh Yen, huyện định Hoa, tỉnh Thai Nguyen)보건소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64일부터 7일까지 국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 베트남 의료봉사단의 치과 의사 선화경.     © 시사&스포츠

 

의료봉사단은 분당제생병원의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치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간호부, 사회사업 팀으로 구성된 10명과 씨젠의료재단의 진단 검사 지원 인력 2, 대진국제자원봉사단 10명도 협력단체로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지역 보건국에서 선별된 681명의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진료와 초음파 검사, 물리치료, 혈액검사, 처방 약품 등을 제공하였으며, 64일 타이응우옌 의약과대학병원에서 개최된 신경외과 오성한 과장의 경추 손상의 진단과 치료와 소아청소년과 최종운 봉사단장의 소아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주제의 세미나에 베트남 의료진과 의약학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선진 의료 교류의 장이 되었다.

▲ 베트남 어린이 진료에 집중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최종운 전문의.     ©시사&스포츠

 

최종운 의료봉사단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베트남의 농촌 주민과 소수 민족에게 의료봉사를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봉사 기간 중 의료봉사단은 빈옌중학교에 구급함을 기증하고,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빈옌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대기하고 있는 베트남 지역 주민.     © 시사&스포츠

 

분당제생병원의 베트남 의료봉사는 2016년 박장성 지역에 이어, 매년 실시하는 해외 의료봉사로 타이응웬성 외교부, 보건국의 지원과 경기도가 함께하고 있다.

▲ 분당제생병원 베트남 해외의료봉사단.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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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0:1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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