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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남시축구연합회 이광수 회장 기자회견 가져
더 이상 거짓으로 성남시축구 인들을 우롱하지 말라며...
 
변건석기자
 

“(전)축구협회 이 모 회장은 더 이상 거짓말로 성남시축구인들을 우롱하지 마라.”

 

이광수 전 성남시축구연합회장이 29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전 성남시축구협회 이 모 회장의 궤변으로 일관된 기자회견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 전 성남시축구연합회 이광수 회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 전 회장은 성남시통합축구협회는 2018. 1. 1.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구)성남시축구협회(생활체육:회장 이광수)와, (구)성남시축구협회(전문체육:회장 이 모)가 2017년 9월28일 성남시체육회의 중재에 따라 양 단체 간 합의 후 탄생된 성남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이며, 성남시체육회의 행정지침을 준수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양 단체는 2016년도 대의원총회 의결에 의하여 통합추진위원을 선임하여 2016년 12월 2일 원만한 통합을 위해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 (양 단체 각5명 10명으로 구성) 회의를 개최하였고 그 이후 2017년 4월4일 까지 수차례의 추진회의를 개최 하였으나 이해관계의 상충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규정되어있는 법정 시한 내에 자율적 통합을 이루지 못하였으며, 그 결과로 양 단체가 2017년 5월31일 체육회이사회에서 관리주체가 시체육회가 되는 관리단체로 지정되는 불행한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 합의서 이행 안내문.     © 시사&스포츠

 

관리단체로 지정된 후에도 성남시 축구 인들을 위하여 시체육회 중재로 통합을 계속 추진하던 중 “통합에 따른 양 단체지분을 50:50으로 하고 이기원을 회장으로 이광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이사회를 양 단체 동수인 15명:15명으로 구성, 전문체육은 이 모 회장 생활체육은 이광수 상임 부회장이 전권 관할하며, 임기는 이 모 회장이 2018년 12월31일까지 이광수 상임부회장이 2019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회장을 맡기로 하자는 합의”가 이루어져 2017년 9월23일 ~24일경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실에서 이 모 회장.이광수.이용기체육회상임부회장. 정해천체육회사무국장. 이 네 사람이 만나 이 사안에 대해서 구체화 시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본인이 상기 내용으로 합의서 작성할 때 법적효력 여부를 떠나서 합의서에 대한 이행 보증 서류로 사퇴서를 첨부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 모 회장도 본인은 2018년 7월경이면 경기도로 진출할 것이니 7~8월로 사퇴서를 쓰겠다는 것을 본인과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일정이라는 것은 지연될 수도 있으니 2018년 12월로 사퇴서를 써서 제출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고 제안하자 이 모 회장도  흔쾌히 수락하고 1차 네 사람 모임을 마쳤다고 밝혔다.

▲ 전 성남시축구연합회 이광수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2017년 9월28일 오전에 다시 만난 네 사람은 합의서에 대한 문맥 및 문구를 확인하고 합의서에 이 모 회장.이광수가 서명했으며, 사퇴서는 이 모 회장이 직접 작성해 온 것을 자필 서명하여 제출하였고 합의서와 사퇴서를 시체육회에 금고에 보존하는 것으로 네 사람이 동의 합의하여 금고에 보존하고 이에 따라 통합합의가 원만히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통합 합의에 따라 선거총회 대의원을 본래는 축구연합회 대의원 42명과 축구협회 5명으로 구성해야 하나 연합회 15명과 축구협회 15명 동수로 구성하여 2017년 10월17일 오후7시에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정해천 국장 외 직원 주재 하에 합의서내용을 공표하고 ‘이 모 회장으로 본인은 상임부회장’으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지명 추대되었고 두 사람이 함께 수락 연설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모 회장은 이광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직접 명기하고 싸인하여 연합회 측 이사15명을 포함한 ‘축구협회 임원인준 신청’을 시체육회에 하였고 2017년 11월2일 오후7시에 창립총회를 열어 임원승인이 가결이 되었으며, 총회를 마친 후 성남시체육회에 ‘종목단체 창립총회 및 임원인준 제출자료’를 제출하여 2017년11월5일 종목단체 인준이 되었으며, 당일 관리단체 지정이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그후 이 모 회장은 이광수 전 회장을 비롯해 5명(이상학,이강영,홍홍산,이찬열,차광수)을 이유 없이 임원구성에서 배제시키고 합의서 정신을 지키지 않는 독단적 독선적 행태를 진행하였으며, ‘이광수를 비롯한 5명을 협회규약에도 없는 명목과 잘못된 스포츠공정위원회(자격(6명) : 변호사, 검사, 판사, 스포츠분야 10년 종사자)를 구성(당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을 분당, 수정에서 현 회원으로 구성해 무효 처분 받아 * 회원과 임원은 스포츠공정위원이 될 수 없음.)하여 제명’ 시키는 등 많은 문제들을 발생시켜 2018년 3월에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간인과 싸인이 되어 있는 합의서와 사임서.     © 시사&스포츠

 

‘2018년 3월28일 합의서 이행안내’라는 시체육회 공문조차도 무시한 채 안하무인격 마녀사냥 식으로 마치 축구협회가 개인의 소유물인 냥 편법적인 축구협회를 운영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합의서 또는 본인이 제출한 사임서가 개인 간이 아닌 시체육회 입회하에 작성되었기 때문에 법적효력 유무를 떠나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회적 규범인 것이라고 말하면서 “전)성남시축구협회 이 모 회장은 더 이상 거짓으로 성남시축구 인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성남시축구 인들이 즐겁게 사용해야 할 탄천A, B 인조구장 조성 비리에 관련되어 대법원에서 벌금형으로 확정(2017년 3월 24일 뉴스타파에 보도) 되셨던 분이 우리 축구 인들을 위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이 모 회장에게 합의서 정신을 지키지 않는 사 행위를 당하고 이 모 회장으로부터 죄 없이 분당경찰서에 고소를 당했으나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광수 전 회장은 이제는 이 모든 사안들에 대해서 오늘 이 시간 이 후 강력한 법적수단을 동원해서 대처할 것이며,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체육회는 2019년 1월에 회장 사임의 날짜가 도래되어 절차에 따라 협회에서 진행을 하라고 한 사항에 대해서 성남시축구협회는 직무대행을 선출하고 규정에 따라 마무리가 되어 성남시체육회는 직무대행에 대해 승인해 주었다.

 

하지만 이 모 회장은 "회장직위 확인 등 청구의 소"를 제기해 법원에 제출해 지난 1월 성남시 체육회와 성남시 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제기한 직위보존존치 신청에 법원은 "원고가 피고 성남시축구협회의 회장지위에 있다"고 주문해 회장직에 복귀했었다.

 

이에 성남시체육회는 이 모 회장에 대해 지난 24일 변호사를 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법원의 판결에 따라 성남시축구협회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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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3:2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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