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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성남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회를 거듭 할수록 전국에서 많은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성황을 이뤄...
 
변건석기자
 

성남시테니스협회(회장 김옥선)가 24일 오전 9시30분 양지동시립테니스장에서 권금중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성남시의회 박은미 시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등과 성남시테니스협회 관계자 및 전국에서 참가한 700개 팀 1,500명 중 양지시립코트에 배정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성남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 제12회 성남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제12회 성남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한편, 김병욱 국회의원과 성남시의회 박호근, 조정식, 최종성 시의원은 일정 관계상 개회식이 끝난 이후 경기장을 찾아 임원진과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 성남시테니스협회 김옥선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테니스협회 김옥선 회장은 개회선언을 한 후 대회사를 통해 성남시가 테니스 메카로 발전 된 것은 동호인들께서 끊임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매년 대회에 참가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동호인 분들이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아파트단지 코트 등으로 분산해 대회를 치룰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2019년도에는 경기도협회장기, 2020년에는 경기도의회 의장(지사)기 대회가 성남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고 말하고 양지시립코트 정도의 규모로 코트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우리 모든 테니스 인들의 숙원이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수미성남시장을 대신해 권금중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시장을 대신한 권금중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 호주 오픈에서 4강에 오른 정현 선수와 세계랭킹 100위 안에 진입한 권순우 선수 덕분에 대한민국의 테니스는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협동심과 지구력을 키워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의 스포츠라고 말했다.

 

여기 계신 동호인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도 테니스를 통해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찾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동호인 간의 우정을 쌓고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 중 가장 대표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는 테니스는 상대를 배려하는 매너와 산자정신이 깃든 고품격 스포츠로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종합운동이며, 깨끗한 매너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서 많은 사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유익한 운동인 테니스가 더욱 활성화 되어 우리 사회를 더욱 역동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스포츠에서 노력하고 땀 흘림 만큼 기량이 행상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라며, 모쪼록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 중 가장 대표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는 테니스는 상대를 배려하는 매너와 신사정신이 깃든 고품격 스포츠로 유산소 운동과 무 산소 운동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종합운동이며, 민첩성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체력을 적절하게 안배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라고 말했다.

 

오늘처럼 전국에 계신 테니스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대회를 갖는 궁극적인 목적은 승부를 가리는 경쟁보다는 그동안 각자의 생활에 바빠 잊고 지냈던 동호인들이 한데모여 테니스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동호인 활동을 통해 틈틈이 연마하신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옥선 회장과 권금중 사무국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옥선 회장과 권금중 사무국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치르고 스포츠맨쉽에 입각해 대회에 임할 것이라는 선서를 받은 후 내빈들과 성남시테니스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준비한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선수들에게 전달헸다.

 

이번 대회는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100만원에 상금과 상패를 준우승에게는 6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공동3위에게는 4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하며, 각부 8강 100팀 이상시 소정의 상품(100팀 미만 개나리, 통합 신인부 경우 시상금 조정, 60팀 미만 국화부, 통합오픈부일 경우 시상금 조정)도 지급하며, 경기는 양지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황송코트, 대원코트, 희망대 코트, 수내시립코트 등에서 동시에 경기가 시작됐다.

▲ 금광동에 위치한 바른마디병원에서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편 이날 대회에 금광동에 위치한 바른마디병원(원장 : 이상원)에서 경기도중 선수들의 부상과 경기력 상승을 위한 응급 부스를 마련해 선수들의 안위를 살피는 봉사를 해주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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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5:0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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