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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제3회 통일군간호포럼 개최
새로운 남북관계와 군간호 패러다임의 전환...
 
변건석기자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는 지난 8월 26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변화하는 남북관계에서 군 간호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군ㆍ학계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통일군간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남북관계와 군 간호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해가는 남북관계에서 공동 번영을 향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며,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시기에 북한 보건의료제도의 현주소와 북한 주민의 건강문제 등을 공유해 통일 후 보건의료 문제로 초래될 위기상황에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윤종필(前 20대 학교장) 국회의원과 권명옥(준장) 학교장의 인사말 ▲축사(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연) ▲기조강연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남북한 보건의료 교류 현황과 우리의 과제(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추무진), 북한의 오늘, 군 간호와 보건의료의 내일(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김석향), 남북교류에서의 간호의 역할(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신나미)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포럼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패널의 지정토론이 진행됐으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진정희 사무관, 남북하나재단 전연숙 기획관리부장, 북한이탈주민 이현주 통일교육강사, 국군간호사관학교 정유미(육. 중령) 임상간호학처장이 참여하여 참석자와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연구소장 김혜원(중령<진>)은 “국군간호사관학교는대한민국 유일의 군 간호교육 기관으로서 소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하여 변화하는 북한사회와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보건의료분야의 교류에서 우리 군 간호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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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1:0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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