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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웅 전 분당구보건소장,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겸 부원장에 취임
보건학 박사학위 취득 후 을지대 강단에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다 차의과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겸 부원장에 취임해...
 
변건석기자
 

장길웅 전 분당구보건소장이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겸 부원장에 취임했다.

 

장부원장은 지난 2016년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장으로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퇴 이후 후배

▲ 장길웅 차의과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겸 부원장.     © 시사&스포츠

양성을 위해 모교인 을지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를 해왔으며, 을지대학 일반대학원 의료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올해 초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길웅 전 소장이 퇴임이후 59세에 보건학 박사 학위에 도전한 결과 3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은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헬스케어 최고경영자 과정”을 총괄하는 업무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 부원장에 따르면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지원대상자는 회사대표나 임직원, 전문인 등이며, 저 출산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생활습관 병줄이기, 치매 예방, 관리 등에 관한 지식함양과 상호간 정보교환은 물론 100세 시대를 함께할 평생친구를 만나는 유익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 부원장은 지난 1977년 9급 공채로 시작해 40여 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보건행정과 식품위생분야의 근무해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방행정의 최 일선인 성남시, 구리시 등에서 동장 업무를 수행해 행정적 식견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6년 분당보건소장을 끝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명퇴했다.

 

장길웅 박사는 “직장인이 퇴직이후에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 허무함이나 메너리즘에 빠져있는 생활을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면서 꾸준하고 계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갖고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소통을 더욱 늘리고, 개인의 능력에 맞는 운동을 습관적으로 생활화해야 한다며 ‘노화는 막을 수는 없지만 노쇠는 막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건강한 정신 활기찬 육체를 가질 수 있는 몸 관리로 즐거운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한다”며, 후배 공직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겸 부원장 임명장.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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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6:1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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