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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에 차량등록사업소이전 반대
성남시는 주민편의 교육, 문화, 복지 복합시설 건립하라!
 
변건석기자
 
“판교발전추진위원회(가칭)”는 2월10일 10:40분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시가 현재 야탑동에 자리하고 있는 차량등록사업소 이전을 판교동 223-1번지로 이전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 판교발전 추진위원회(가칭) 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사스포츠

성남시와 L.H공사는 명품판교 건설을 외치면서 사업에 참여하여 판교민들의 열악한 도시기반 시설확충이나 주거환경개선 등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땅장사에만 몰두하고 있는 자신들 기관들의 입장만 표명 하고 있다며 판교 입주민들의 분노를 사지 말라고 말했다.
 
▲ 기자회견문을 읽고있는  최현백 민주당 경기도당 주거환경 특위 위원장.                                               © 시사스포츠

성남시가 계획대로 “차량등록사업소가 판교도심 한복판으로 이정해 온다면 판교 전체의 교통흐름과 주택가 인근 아이들의 등하교길 교통안전, 소음, 공해 등에 노출되어 판교주거환경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판교에 차량등록사업소 이전을 강행 한다면 판교 신도시 10만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을 면치 못할 것” 이라고 말했다.
 
“판교발전추진위원회(가칭)”는 쓰레기소각장과 하수처리장, 변전소등 주민혐오 시설이 집중 되어 있음에도 또다시 주민기피시설인 차량등록사업소를 이전 할 것이 아니라 국, 공립 보육시설이나 어린이 영어센터, 영어도서관 등 주민편의 문화, 복지 복합시설을 건립해줄 것을 성남시에 강력히 요구 한다고 말했다.
 
▲ 문제의 판교동 223-1번지 차량등록사업소 예정부지.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06년 12월 말에 야탑동 주차장 부지로 차량등록사업소를 가건물 상태로 이전을 하였고 삼평동에 있는 4200여평에 대한 대채 부지로 받아 국토해양부의 지정에 따라 성남시가 중장기 계획에 일환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며 현재까지는 토지수용을 50%정도 매입을 한 상태이며 매입한 토지에 보상금 또한 50%정도 지급을 하였고 잔금을 아직 주지 못했다며, 현재까지는 아무것도 결정이 된 것이 없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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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10 [15:1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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