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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기업체 2019년 추석연휴 운영실태 조사 결과 발표
 
변건석기자
 

▷ 2019년 성남지역 기업체의 추석연휴는 평균 4.05일로 조사 / 전년도 평균 휴무일(4.6일)보다 감소

▷ 대부분의 업체가 9월 12일부터 ~ 15일까지(4일) 휴무

▷ 금년도 추석연휴 상여금 61.0%의 업체가 지급, 대부분 정기상여금

▷ 추석상여금 기본급대비 평균 56.2% / 정액지급 시 42만8천원 지급
▷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49.5%)된 것으로 나타나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8월 28일(수)부터 9월 3일(화)까지 관내 기업체(105개사 응답)를 대상으로 ‘2019년 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 100%가 추석연휴에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연휴 평균 휴무일은 주말포함 한 4.05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었으며, 대부분의 업체(87.6%)가 9월 12일(목)을 시작으로 15일(일)까지 총 4일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응답 업체 105개사 중 64개사(61.1%)의 기업이 추석연휴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 형태로는 정기상여금 지급(54.7%)이 가장 많았고, 특별상여금(40.6%), 기타 상품권 또는 현물지급(4.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여금 지급금액은 기본급 대비 평균 56.2%, 일정금액으로 지급 하는 기업은 평균 42만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기본급 대비 평균 1.3% 감소, 정액지급은 1만8천원 소폭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기업 41개사(31.0%)의 의견도 있었다. 그 이유로는 취업 규칙 상상여금이 없는 기업(78.0%)이 대부분으로, 상여금 외 기타 편의제공(12.2%),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9.8%)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답했다.

 

금년도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49.5%), 전년보다 악화(41.0%), 매우악화(7.6%), 개선(1.9%)된 순으로 조사됐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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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0:1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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