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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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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 “갈수록 지능화되는 인터넷사기에 이용자들 각별한 주의 필요”
메신저피싱, 직거래, 조건만남 등 인터넷 사기 피해! 2015년 → 2018년 4년 새 2.8배 급증...발생건수 81,849건 → 112,000건 증가 피해금액만 449억원에서 1,256억으로 늘어나...
 
변건석기자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행위가 일반화됨에 따라 인터넷의 익명성·비대면성을 악용한 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 갑, 행정안전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터넷사기 유형별 발생·피해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사기 발생건수는 2015년 81,849건에서 112,000건으로 1.4배 증가하였으며, 피해금액 역시 2015년 449억 원에서 2018년에는 1,256억 원으로 2.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사기 피해현황>

구분

직거래사기

쇼핑몰사기

게임사기

이메일

무역사기

기타*

2015

발생

81,849

67,861

2,184

2,731

-

9,073

피해금액

44,935

20,491

1,601

1,866

-

20,977

2016

발생

100,369

76,228

2,149

4,555

-

17,437

피해금액

83,944

30,634

13,679

2,738

-

36,893

2017

발생

92,636

67,589

560

7,227

187

17,073

피해금액

84,949

17,583

996

3,151

5,665

57,554

2018

발생

112,000

74,044

647

9,380

367

27,562

피해금액

125,680

27,795

2,755

4,509

15,365

75,256

* 기타 : 메신저피싱, 피싱사이트 등 - 자료 : 경찰청 -

 

김병관 의원은 “계속해서 새로운 인터넷사기 유형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피해금액 역시 커지고 있다”면서, “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인터넷사기에 대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경찰, 행정당국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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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13:5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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