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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11월 2일 오후 2시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해설이 있는 “성남오리뜰농악 한마당” 열려...
 
변건석기자
 

2017116일 성남시 향토무형문화재 제 16호로 지정된 성남오리뜰농악은 오리뜰(현재 분당구 구미동 일대. 과거 광주군 낙생면 구미리)에서 대대로 이어지던 농악이다.

 

성남오리뜰농악은 웃다리농악의 한 갈래로 두레농악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특한 진풀이와 버꾸잽이들의 화려한 놀이 등을 통해서 뛰어난 예능적인 수준을 짐작해 볼 수 있으며, 1940년대 말 경기농악의 최고를 가리는 경연대회에서도 두 차례의 2위 입상과 더불어 1949년 고등리에서 열렸던 대회에서는 1위의 자리에 등극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 성남오리뜰 농악.     © 시사&스포츠


이후, 한국전쟁의 발발, 급격한 도시화와 분당신도시 개발로 이어지는 쇠퇴기를 겪으며,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던 성남오리뜰농악은 문화적인 가치와 예능적인 수준을 인정받아 2007년 문화관광부 전통예술복원 및 재현사업에 선정되어 그 화려했던 옛 모습을 복원하게 되었으며, 2010년 제16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2011년 제5회 전국두레농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예전의 화려함과 명성을 되찾고 있다.

 

성남오리뜰농악의 특징으로는 경쾌하고 웅장한 사채가락과 더불어 십()자진, ()자진 등과 같은 독특한 진풀이와 원형 그대로의 농사놀이, 육띠기, 삼잽이, 무동놀이 등의 특이한 놀이형식 그리고, 상모벙거지의 화려한 금속장식과 방울장식 등의 특징이 있으며, 특히, 농사놀이와 어우러진 들노래(농사짓기 소리)도 원형그대로 전승되어 오고 있다.

▲ 성남오리뜰 농악.     © 시사&스포츠


성남오리뜰 농악의 사업목적은 우리 지역에서 사라져 가던 향토문화인 성남오리뜰농악이 성남의 전통 예술 컨텐츠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민을 직접 찾아가 함께 어우러지며, 신명을 전해주어 일반대중들에게 향수와 함께 전통예술의 생명력을 부여하기 위한 본 행사는 현대 산업사회의 생활패턴에 부합할 수 있는 편안한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킴은 물론, 민족의 전통예술 문화 속에 담겨있는 신명과 흥을 통하여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 성남오리뜰 농악.     © 시사&스포츠

 

▲ 성남오리뜰 농악.     © 시사&스포츠

 

사업 일시/장소 : 2019112() 14:00시 / 산성공원 놀이마당 

주최/주관 :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참여대상(인원) : 일반시민 및 농악전문가, 청소년 등

프로그램 

마당

프로그램

출 연 진

시간

내 용

식전행사

웃다리

사물놀이

가온소리

10

경기, 충청지역의 농악가락을 무대공연에 맞게 재구성한 것을 웃다리 사물놀이라 한다. 뛰어난 꽹과리의 변주가 일품이고 칠채, 육채, 이채가락이 유명하다.

 

 

 

 

내빈소개

 

5

인사말, 축사 및 내, 외빈 소개.

성남오리뜰농악 소개

사회자

5

성남오리뜰농악의 유래 및 발전과정, 특색 등을 풍부한 지식과 오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농악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해설을 듣는다.

성남오리뜰농악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25

성남의 구미동 지역을 예전에는 오리뜰이라 불렀는데 이곳에 내려오는 농악을 오리뜰농악이라 한다. 웃다리 농악의 한 갈래이지만 장구와 북치배들이 고깔을 쓰는 것이 특징이고,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채가락이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사풀이

5

성남오리뜰농악의 특성인 농사풀이는 농사를 지을 때 특징적인 부분들을 농악의 형태를 빌어 만든 것으로 다른 농악보다 그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모심기, 탈곡 등을 선보인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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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14:4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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