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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남시협회장배 산악대회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산악인들이 대회에 참가해...
 
변건석기자
 

성남시산악연맹(회장 김낙홍)가 26일 오전 9시 남한산성 비들기 광장에서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윤창근 시의원, 최만식 도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윤영찬 전 청와대국민소통 수석, 성남시지역발전 총연합회 최강남 총회장 등과 400여명에 산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성남시협회장배 산악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 성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들의 축하공연.     © 시사&스포츠

 

개회식에 앞서 성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궁악인들이 축하무대를 준비해 신명나는 우리가락 국악을 선보였으며, 개회식을 마친 후 성남시체조협회에서 참조 출연해 "다함께 몸을 풀어요" 댄스로 다소 긴장된 몸을 풀고 각 조별로 출발준비에 들어갔다.

▲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산악협회 김낙홍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산악협회 김낙홍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산악인 모두가 각자의 산악회에서 땀 흘린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무두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산악 종목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도와주시는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가맹단체 회장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협조와 산악협회 임원 분들의 도움과 남다른 재능 기부로 성남시산악협회에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산악 종목이 더욱 발전하고 대회에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화장은 인사말을 통해 등산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미활동으로 등산인구는 1,8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성남시에는 남한산성, 청계산과 같이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가까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과 판교공원에 설치된 야외 클라이밍시설 등 동회인 여러분들을 위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시설, 체육프로그램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상진 국회의원과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신상진 국회의원과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산수가 수려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남한선성에서 대회를 치르는 오늘 대회가 맑고 화창한 날씨가 기분 좋은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고 말했다.

 

“산이 거기에 있어 산을 오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산이 있기에 산에 오르시는 진정한 산악인들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번 산악 대회를 계기로 성남시 산악협회가 더욱 발전하시시를 바라며, 여러분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 지역화합발전연합 최강남 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 지역화합발전연합 최강남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등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등산을 하다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도 있지만 정상에 올라 느끼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산의 정기를 느끼는 즐거움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산을 찾는 이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선수대표 선서.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들과 대회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어 선수대표 선서를 끝으로 개회식을 마친 “제2회 성남시협의회장배 산악대회”는 팀당 5명으로 100점(기본 25점, 포스트 통과 25점, 포스트 간 제한시간 25점, 등산화, 배낭, 복장10점, 장비점검15점)중에 구성기본점수 팀당 25점을 부여하고 5인 기준이 부족한 팀은 1인 5점씩 차감을 하게 된다.

 

시상은 단체종합우승 트로피와 시상품, 우승 트로피와 시상품, 준우승 트로피와 시상품을 시상하고 팀별 또한 1위, 2위, 3위에게는 팀 전원에게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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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8 [14:3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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