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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남시협의회장배 족구대회
겨울의 문턱에서 마지막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뤄...
 
변건석기자
 

성남시족구협회(회장 이영섭)가 27일 오전11시 30분 태평동에 위치한 성남시립족구장에서 62개 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성남시협회장배 족구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 내빈들의 국민의례.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국민의례.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윤종필 국회의원, 이태복 상임부회장. 이성규 성남시족구협회 상임고문 등과 성남시족구협회 관계자 및 내, 외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성남시족구협회 신영옥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족구협회 이영섭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족구협회 신영옥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영섭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는 제3회 성남시협회장배 족구대회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생활체육 족구가 성남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명실 공히 생활체육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족구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아 성남시민의 건강에 있어 필수 운동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족구 동호인 여러분들은 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되었음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고 말하면서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족구는 공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민첩성과 순발력, 팀플레이를 통한 협동심을 키우는 데 최적화된 스포츠로 족구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이 족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족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 올리고 저변을 확대하여 족구가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며, 선수여러분들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종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윤종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주요 종목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종목으로 시설적인 측면이나 구장의 안전 등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단장이 되어 좋은 여건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도족구협회에서도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여기에 모인 모든 족구동호인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족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 성남시족구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족구협회 이영섭 회장이 이성규 상임고문(사진 좌)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하희정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시족구협회는 그동안 성남시족구협회의 발전에 많은 도움과 발전에 최선을 다해준 이성규 상임고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하희정 변호사에게 성남시족구협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영섭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이영섭 회장이 심판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대회는 관내 일반부 12개팀 이상, 관내 40대부 12팀 이상, 관내 50대부 10팀 이상, 관내 여성부 6팀 이상, 관내 실버부 10팀 이상, 도전 1부 12팀 이상, 도전2부 12팀 이상 등이 대회에 참가해 선수단 8명(감독1인, 선수4인, 후보3인)으로 구성해 경기를 치루며, 우승(상금 30만원)과 준우승(상금 20만원), 공동3위(상금 10만원)에게 각각 주어지며, 실버부, 도전1부, 도전2부, 여성부는 우승 15만원, 준우승 10만원, 3위 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개회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또한 개인상으로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 최우수 감독상, 우수 선수상 등을 시상한다.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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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0 [14:2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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