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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마디병원,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후원금 전달
바른마디병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변건석기자
 

중원구 광명로에 위치한 바른마다병원(대표원장 김재훈, 이상원)이 병원 앞에서 6일 오후 사랑의 후원회(회장 김순희)와 함께 바자회를 열어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김성태)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 바른마디병원 김재훈 대표원장.                                      ▲ 이상원 대표원장.     © 시사&스포츠

 

바른마디병원은 10층 전 층이 병원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를 하며, 직원 130명(장애인 고용 4명)과 의사 12명이 근무하며 운영되는 병원으로 지난 2011년에 개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저희 병원에서도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고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대회에 의료진을 보내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하는 의료봉사를 해오면서 대회를 지켜보며,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없을까라는 생각 끝에 바자회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 바른마디병원 원무부장(사진 우)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은 “많은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에서 우리 장애인 운동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합에 나갈 때 바른마디병원 스티커를 제작해 유니폼에 부착하고 시합을 하겠다”고 말하면서 그렇게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후원회 김순희 회장은 "봉사는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의 후원회에서도 장애인운동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해 점점 쌀쌀해져 가는 날씨에 가슴 뜨거운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 바른마디병원 앞에서 바자회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바른마디병원 앞에서 바자회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경기가 어렵고 삶이 퍽퍽해도 주변에서 이런 따뜻함이 전해질 때마다 우리 서민들은 포근함을 느낀다.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닌 진정성 있게 내민 손은 언제나 아름답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일 것이다.

▲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과 바른마디병원 홍성우 원장과 함께.     © 시사&스포츠
▲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좌측 2명)와 사랑의후원회(우측), 바른마디병원 홍성수 원장(가운데)과 함께.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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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5:4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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