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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노, 사 상생의 성공 사례 만들어 간다
11월 8일 노, 사 상생 협약식 개최, 행복한 일터 만들기 공동 노력...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사례 확산에 기여 다짐...
 
변건석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노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 사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 노, 사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노, 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부문 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노사 화합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였으며, 그 결실로 노사 상생의 의지를 공고히 하고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협약식이 지난 11월 8일 개최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일터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데 합의하고 평화로운 노사 관계를 통해 산업 육성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상생 선언문에 공동 서명했다.

▲ 성남산업진흥원, 노, 사 상생의 성공 사례 만들어 간다.     © 시사&스포츠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7년 진흥원 노동조합 출범이래 노, 사가 이견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모범적인 노사 관계의 성공 사례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제 노동조합위원장은 “노, 사 상생을 위한 공동 선언서에 서명함으로써 우리 조직은 최고 수준의 노사 문화를 갖추게 되었다”며 “성남시 산하기관은 물론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노사 관계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노, 사의 더 좋은 상생 모델을 만들어 형식을 뛰어넘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밝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노, 사 상생 협약식을 마치고.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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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2 [10:1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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