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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성남문인화협회전 분당제생병원에서 개최
환자와 함께하는 필묵의 향연...지역 작가와 병원 동호회의 콜라보 전시...
 
변건석기자
 

성남문인화협회(회장 남재륙)는 11월 15일(금)부터 22일까지 분당제생병원에서 제18회 회원전인 '필가묵무전(筆歌墨舞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30여 명의 문인화 작가뿐만 아니라 한글서예 한문서예 작가들도 참여하였으며, 특히 병원의 민화·색연필동호회가 참여하여 한 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강경화_무궁화_68x35.     © 시사&스포츠

 

남재륙 회장은 ‘작품 한 점 한 점은 결국 작가가 붓으로 부르는 노래이며 먹으로 추는 몸짓의 다름 아니며, 작품에 담겨있는 작가의 스토리에 귀 기울여 주면 좋겠다.’며 ‘사군자 팔군자 등으로 대표되는 작품소재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고 표현 도구로 쓰이는 재료의 발굴은 앞으로 지향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은 ‘병원이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 예술 공간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은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위안이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 김재수_계단_50x33_5.     © 시사&스포츠
▲ 남재륙_愛舞_68x45.     © 시사&스포츠

 

문인화란 그림을 직업적으로 그리지 않는 사대부의 문인들이 그리던 그림으로 형태의 묘사보다 의미의 표현에 중점 두었으며, 흔히 사군자로 일컫는 매난국죽(梅蘭菊竹)은 계절로는 춘하추동의 비유이며 덕성으로는 충절이나 지조 절개 등 군자의 고결한 인품의 비유로 표현된다.

 

▶전시 기간 : 11월15일 ~ 11월 22일

 
▶관람 가능 시간 : 오전 09시~오후 6시

 
▶초대 일시 : 2019년 11월 16일(토) 오후 4시 분당제생병원 1층 로비

 
▶참여 작가 : 강경화, 강성현, 곽병호, 김근택, 김덕현, 김복환, 김재수, 김종균, 김정숙, 김정희, 남재륙, 노천수, 박등용, 박등중, 박춘재, 배은하, 배중식, 송규정, 오진화, 신우영, 유삼순, 유종기, 유혜선, 이순자, 이정숙, 이준성, 임선영, 임윤주, 정금순, 최영성, 최유니, 최은일, 하옥례, 한재길, 황국정,

 

▶분당제생병원 민화·색연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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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10:2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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