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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요가대회
대회를 거듭할 수록 참가팀이 늘어나고 기량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
 
변건석기자
 

성남시요가회(회장 김명옥)가 16일 오전 11시 성남시판교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제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요가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 신상진, 김병관,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 성남시의회 김명수, 박광순, 한선미, 정윤, 김정희 시의원, 이나영 도의원,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성남시체조협회 김분임 회장 및 성남시요가회 관계자들과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성남시요가회 김명옥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요가회 김명옥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로 성남시의회의장배 요가대회를 3회째 맞이하고 있는데 첫 1회대회의 설렘과 벅찬 흥분이 아직도 생생하고 시작은 시작의 의미가 끝은 마무리의 결과가 남지만 과정의 길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들의 작품 하나하나가 어떤 연습을 통해 완성되었고 노력의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알기에 더더욱 요가대회에 참여해 주시는 선수 분들과 지도 강사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부족한 시간에도 따로 모여 연습하고 그나마 연습장소도 없어 전전긍긍하며, 대회 준비를 하시는 선수 분들을 보며, 마음은 좋지 않았지만 뿌듯함이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도전의 기회는 항상 열려있어 대회 준비를 하시는 선수 여러분들 뒤에서 성남시요가회가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시장을 대신한 권금중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가는 다양한 동작과 명상 수행을 통해 마음과 몸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수련이자 운동이며, 심신의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요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육체의 틀어짐을 바로잡아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요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우리의 몸과 마음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우리의 삶도 더 풍요롭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요가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보가 쉽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상진, 김병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신상진, 김병관,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가가 공식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아 요가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체육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되고 있으며, 요가가 생활체육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이라는 방증 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요가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요가의 무안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요가의 매력들이 널리 알려져 더 큰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명옥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요가회 김명옥 회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았으며, 식전공연과 식후공연으로는 가요장구장단(마태기 국장), 윤예주 경기도대표선수의 아티스틱요가시연이 이어졌으며, GBL벨리협회 무용단의 점핑키요와 벨리댄스시범이 이어졌으며, 특별출연으로 성남의 자매가수 씽씽걸스의 공연이 진행되면서 하려하게 대회가 시작됐다.

▲ 가요장구장단 마태기 국장의 공연.     © 시사&스포츠
▲ 윤예주 선수의 시범 공연 시연.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중부초등학교(한윤서 외 5명), 수원데이드림 요가아카데미 드림츄~팀(정하은 외 7명), GBL 협회 어린이 볼요가(김나윤 외 7명), 아너스 zumba(한경희 외 9명), 판교청소년수련관 댄스 동아리 로다쿠루(박선진 외 3명), 판교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다원(김예림 외 2명), 중앙동행정복지센터(하복순 외 21명), 상대원1동 라온 요가(장점숙 외 7명), 윤예주 선수 등이 경기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보였다.

▲ 점핑키요 공연.     © 시사&스포츠
▲ 벨리댄스 시범.     © 시사&스포츠

 

시상은 학생부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트로피와 상장 및 참가상)등이 있으며, 일반부는 금상에는 상금 20만원과 트로피, 상장, 참가상, 은상 상금 10만원과 트로피, 상장, 참가상, 동상 상금 5만원과 트로피, 상장, 참가상, 장려상과 인기상에는 트로피, 상장, 참가상 등이 주어진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요가회가 대회를 거듭할수록 그동안 침체되었던 요가 종목을 새롭게 부활시키면서 많은 동호인들과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참가선수들 또한 향상된 실력이 눈에 띠게 늘어난 기량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과 선수들이 서로 박수를 보내면서 경쟁보다는 실력을 가늠ㄹ하는 대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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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14:3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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