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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의 혈세가 주루룩 세고있다.
녹방지를 위한 페인트 칠 눈가리고 아웅...부실공사 우려 철저한 점검이 필요해 보여...
 
변건석기자
 

성남시 공영주차장(수정커뮤니티센터)건립공사가 2018년 8월부터 공사 중인 현장이 부실공사가 우려된다고 A시민의 제보로 우려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시청은 수진동 587번지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8,336.1평 규모로 주차장,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을 발주하여 공사 진행 중에 있다.

▲ 페인트를 칠한 색갈이 다르게 보이는 H빔.     © 시사&스포츠

 

상기 현장은 170,925,735원에 시공사 ㈜저스티스, 대림토건(주),삼도주택(주) 3개 업체에 공사를 맡기고 감리업체를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와 ㈜조은엔지니어링 업체에 의뢰하였으나 제대로 시공되지 않고 감리 또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현장으로 변질되고 있어 시민의 혈세가 우려 된다고 민원인 A시민이 발끈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원인 A시민은 상기 현장 같은 곳에서 40여년 간 도장업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신뢰도가 상승하여 본지 취재원이 확인한 사실은 구조물 상세도면을 보면 H빔에 "KSM60301종일류” 페인트로 도장을 하라고 스펙을 명시 해놓은 사실을 현장에서는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하여 단가 절감으로 이익을 편취하려는 의도가 역력한 의혹을 남기고 있는데 감리 단에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발주처인 성남시 주무부서에서는 변병하기 급급함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난감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KSM60301종일류” 페인트는 “납 성분이 70%”정도를 함유하고 있어 다른제품에 비춰 철이 부식되는 시점이 가장 오래가는 제품으로 상기 현장 같은 곳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하여 성남시도 설계를 의뢰하면서 도면상에 스펙을 명시했는데 시공사와 감리단 및 시 주무부서에서는 알고 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것인지 아리송한 답변을 늘어놓고 있어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KSM60301종일류” 제품은 도장을 했을 때 적갈색을 띄는데 상기 현장은 H빔과 H빔을 연결하는 볼트부위만 적갈색을 띄고 있으며, 나머지 부분은 오랜지 색을 띄고 있어, 업계에서 도장업을 해온 민원인의 말을 인용하면 상기 제품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도장처리를 해도 적갈색이 나오지 오랜지 색이 나올 수 없으므로 상기제품이 아닌 타제품을 사용하여 원가 절감으로 공사를 하여 이익을 편취하려는 현장이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상기현장은 “KSM60301종일류” 제품으로 도장처리를 하고 내압페인트로 마무리 공사를 해야 화재 시 철의 온도가 56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공정단계가 있는데, 상기 현장은 이점을 악용하여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하여 각기 다른 색을 나타내고 있는 점을 “내압페인트”로 마무리 공사를 완료하면 이전도장처리를 어떤 제품으로 도장을 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을 기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 페인트를 칠한 색갈이 다르게 보이는 H빔.     © 시사&스포츠

 

『페인트함량중에 “납 성분이 70%정도” 함유하고 있는 제품과 납 성분이 현저히 떨어지는 오랜지 색을 띄는 제품의 단가를 비교하면 보편적으로 “2배정도”의 단가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의혹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본지 취재원이 지난6일 성남시청 주무부서 교통기획 주차 시설팀을 방문했을 때 현장 감리단장이 내방해 있어 취재하는 과정에 현장 도장 공사 상황설명을 요구하자 「도장 공사를 하면서 먼지가 날려 색이 오랜지 색으로 변모된 것처럼 설명을 하는가 하면 주무부서 담당자는 볼트부분과 나머지 부분을 도장 처리하는 시간 차이가 있고, H빔을 공장에서 도장했을 때와 현장에서 도장처리를 하다 보니 공장에서 현장이동으로 인하여 온도 차이가 있어 색이 변했을 수 있다는 답변이고 주무부서 팀장은 어찌됐던 스펙대로 도장처리를 했다며 납품확인서 1장만을 보여주는데 적갈색과 오랜지 색에 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들을 수 없었다.」.

 

하여 상기현장은 전체 도장처리를 해야 할 철 구조물량과 도장처리를 해야 할 물량이 시방서에 명시되어 있을 것을 상기해 보면 철 구조 상세도면과 시방서를 놓고 보면 현장진실은 밝혀 질것으로 사료되므로 의혹이 의혹으로 마무리될지 강한의혹이 증폭되어 현실이 부정함으로 나타나면 일벌백계로 재정립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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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0:0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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