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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신, 윤영찬 공명선거실천협약식 가져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다짐해...
 
변건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신, 윤영찬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4시 수정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이번 4.15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기 위한 “공명선거실천협약식”을 가졌다.

▲ 더불어민주당 조광주(중원구 지역위원장)도의원이 협약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조광주 더불어민주당중원구지역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그동안 선거를 치르고 나면 상당한 후유증에 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로 반목해왔던 이런 일들을 일갈하고 경선 이후 후보로 내정된 후보를 도울 수 있기를 바라고 경선 결과를 승복해 상대후보에 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해 아름다운 경선으로 거듭나 본선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원해 이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4.15일에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한 조신, 윤영찬 예비후보는 상호 간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공정하게 경선에 참여할 것을 선언합니다.

 

1)후보자 및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은 상호비방, 유언비어 유포, 악성루머,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네거티브 공격행위를 하지 않는다.

 

2)후보자는 경선 결과에 무조건 승복을 하며, 승자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협조한다. 라는 협약식 내용을 공표하고 각각의 협약식 문서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협약서 내용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이 자리에서 두 예비후보는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고 그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출마선언 기자 회견을 하지 않을 것에 대한 질문에 윤영찬 예비후보는 당내 과정도 남아있고 본선을 앞두고 하여 경선을 마친 후 공약과 성남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다고 말했다.

 

조신 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를 마친 후 당내 경선을 준비하는 등 여러 과정들이 녹녹치 않았다고 말하고 경선 이후 좀 더 세심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하고 자연스러운 화합은 당연한 것이며, 그래서 당연히 선대위원장을 수락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신, 윤영찬 예비후보가 악수를 나누며, 아름다운 경선을 약속.     © 시사&스포츠

 

또한 그동안 두 예비후보가 지지선언과 당직자 사퇴라는 강수를 두면서 경쟁해왔던 것들에 대해서 두 후보는 오늘(협약식)이후 선거사무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그동안도 과열된 선거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후보를 험담, 비방하고 헐뜯는 일들을 자제하고 승리를 위한 단결만이 있을 것이며, 본선이 중요한 만큼 그 단결의 기치아래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조광주 위원장이 두 후보의 손을 들어 아름다운 경선을 당부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두 후보는 협약식을 마친 후 손을 마주잡으며,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짐하면서 손을 들어 본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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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8 [17:0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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