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군, 경, 소방의료/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1.04.21 [12:52]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진1구역도 주민동의서 의심스러운 정황 제기
주민대표 회의가 주민동의서를 위, 변조와 탈퇴 주민 동의서 제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 행정소송 착수...
 
변건석기자
 

성남시 신흥1구역과 수진1구역이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문제점들이 발견되면서 혼탁함 속에 불법이 자행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신흥1구역 재개발을 추진 중인 주민대표회의 단체가 제출한 주민동의서를 위변조한 정황이 나타나 성남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성남시 관계자가 "신흥1구역 2개의 (가칭) 신흥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 회의에서 제출한 주민동의서 중 1개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돼 지난 15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라고 밝혔다.

▲ 수진1구역 조감도.     © 시사&스포츠


성남시 수정구 일대 재개발을 둘러싸고 일부 지역에는 시공사 선정과 관련된 자금 요청, 선물, 향응 제공 등 구설수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자칫 선량한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누구를 위한 재개발이고 누구 배를 불리려고 하는 것인지 이러다가 나중에 우리한테 어떤 피해가 올지 걱정이 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알 수가 없다” “모 건설사가 주민대표 사무실에 늘 상주하고 있다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등 많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주민들은 주민을 위한다면서 왜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수진1구역에서는 공동위원장 중 한 명이 2006년 지역주택추진위원회 이후부터 수진1구역 주택 3~4채를 자신의 명의와 가족들의 명의로 매입하는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이어 지난해에는 주택 증여를 통해 1/10이나 1/100 지분 쪼개기 수법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어 향후 법적 문제로 대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혼탁한 주민동의서 작성에 문제점들이 대두되면서 탈퇴를 하는 건물주 숫자가 많아지면서 기제출 된 주민동의서에 적법성이 의심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신흥 2구역에서는 건축비가 저렴한 건설사를 뒤로하고 건축비가 훨씬 많이 드는 건설사를 주민들이 선택해 주민들은 내가 살 집에 대해 싼 집이 아니라 제대로 지어주는 집을 원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신흥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남시 신흥동 4900번지 일대 구역면적 대지건물비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최고 15층 4,155세대를 신축할 계획이며, 수진1구역은 대지건물비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기준 적용률 250% 이하)이며, 모두 최고 15층 5,456세대로 지어진다.

 

이 구역은 지난해 12월 31일 경기 성남시가 “2030 성남시 도시,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인접한 수진1구역과 함께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곳이며, 재개발 사업은 순환정비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사로 주민투표를 통해 시공사가 정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2022년 관리처분계획인가, 2023년 이주 및 철거 등을 거쳐 2028년에 준공과 입주를 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2/19 [10:5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2월29일(창간 10월 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