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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유도회장기 체급별유도대회
2016년을 시작으로 급부상하는 유도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변건석기자
 
성남시유도회(회장 표방헌)가 19일 오전 10시 창곡여자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2016년도 성남시유도회장기 체급별 유도대회”를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300여명의 남, 녀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선수들과 심판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성남시체육회 최윤길 상임부회장, 박창훈 중원구청장, 박한식 창곡여장중학교장, 이충해 경기도유도회장, 배기원 성남시복싱협회장, 한경석 성남시볼링협회장, 이영교 성남시보디빌딩협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성남시유도회 표방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유도회 표방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유도는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효자종목으로 항상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해 왔으며, 다가오는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도 유도가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기쁨을 선사하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 유도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자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유도를 대표하여 이끌어갈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가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잊지 말고 경기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최윤길 상임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최윤길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유도는 신체단련 뿐만 아니라 예의범절, 인내 및 배려를 통한 자기성철과 정신수양의 궁극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는 훌륭한 무도라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덕목들은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라며, 유도인 여러분들이 수련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대회는 성남시 유도 인들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로 승패를 떠나 유도를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 이충해 경기도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충해 경기도유도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도란 예의를 중시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격기운동으로서 수련을 통하여 외유내강의 기품을 기르고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제압하는 힘과 기술을 연마하여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불의와 강함에 굴복하지 않는 유능체강을 길러 정의로운 인성을 갖출 수 있는 유도 인들이 되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유도의 매력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평소에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유도회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표방헌 회장은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성주환 심판에게 공정하고 명확한 판정으로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고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쌍용 유도장 윤길영 관장에게는 성남시유도회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과 2016 성남시유도회장배 체급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선수대표와 심판 대표로부터 페어플레이에 입각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와 공정하고 명쾌한 심판을 보겠다는 다짐의 선서를 받았다.
▲ 표방헌 회장이 선수개표들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시사&스포츠
▲ 표방헌 회장이 심판대표들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시사&스포츠

이번 대회는 손기술, 발기술, 허리기술, 굳히기 및 누르기 기술, 조르기 기술, 꺾기 기술 등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2면의 경기장에서 연속적으로 경기가 치러졌으며, 내일의 유도 꿈나무들의 현란한 기술과 강한 의지를 보여주면서 유도의 밝은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선수들이 각종 기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이 각종 기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이 각종 기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이 각종 기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이 각종 기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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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0 [11:2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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